‘라디오스타’ 장도연 “양세찬 때문에 향수 뿌리기 시작했다”…왜?

Feb 03, 2016, 10: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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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양세찬 때문에 향수 뿌리기 시작했다"…왜?

아시아투데이 김종길 기자 = '라디오스타' 장도연이 양세찬 때문에 향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도연은 "양세찬이 향수를 뿌리지 않냐고 물었다"며 "그 순간 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라는 생각에 한달음에 향수를 사러 갔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이 둘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질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장도연, 양세찬, 박나래, 양세형이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양세찬 #박나래 #양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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