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때아닌 종이 파동…책 만들 종이 없어 출판계도 독자도 '막막'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최근 독일에서 인쇄용 종이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올해 안에 새로운 책을 인쇄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독일 출판업계는 전자책 발달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종이책을 고수하던 독일인들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전환점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

단순 저축시대 끝나나…투자로 방향 튼 獨, 역대급 자산규모 기록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국민들의 개인 금융자산보유액이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최근 제한이 크게 완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규정과 소비욕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독일인의 지난해 금융자산 보유액이 최고기록을..

주택 매매가↑협소주택 임대료↓…英부동산 양극화에 한숨 깊은 '중서민층'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영국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서로 다른 방향의 영향이 일반주택과 저가 임대주택의 차이를 더욱 크게 벌린 것으로 분석됐다. 독일 시사..

독일 17세 모델 과잉노출 화보로 미성년자 '성 상품화' 논란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의 세계적인 톱모델 하이디 클룸의 딸인 레니 클룸이 과한 노출 수위의 화보를 공개해 미성년 모델을 지나치게 성(性) 상품화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독일 뉴스전문채널 NTV는 11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패션 매거진 ‘보그’ 독일판 표지..

재中 유럽상공회의소, 중국 폐쇄적 행보 우려…"경제발달 빛에 가려진 그림자"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중국 경제와 사회 분위기가 점점 외부세계와 고립되고 폐쇄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해 현지에 진출한 유럽 기업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최근 중국 내 유럽 기업들이 중국정부의 모순적인 개방 정책으로 인해 점..

'위기의 크리스마스' 아시아발 물류 병목현상에 울상짓는 獨 장난감산업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아시아발 물류 병목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독일의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위기에 처했다. 독일 장난감 산업협회는 최근 뉴스전문채널 NTV를 통해 “올해 크리스마스는 독일 어린이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NTV..

교사 부족에 임용 턱 낮춘 獨.."현직 교사 중 40% 교육자로 부적격"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의 교육학자가 독일 현직 교사 중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교육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자질을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국가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베르트 자이베르트 파사우 대학교 교육학 교수는 최근 현지 언론..

끝나지 않은 독일 '대홍수'..복구 발목 잡는 '죽은 나무의 산'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서부지역이 100년 만의 기록적인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지 2달이 지났지만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정부 주도하에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수재민 지원 및 거주지 복구 작업에 발목을 잡는 것은 강둑에 쌓인 목재 폐기물이다. 독일 공영방송..

'행복하기만 한 부모는 자녀를 불행하게 만든다?' 獨 심리학자의 '행복 강박론'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의 애착 심리학자가 부모의 진정성 없는 감정 표현이 어린 자녀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독일의 아동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내 안의 그림자 아이’의 저자로 유명한 스테파니 스탈은 최근 현지 시사 주간지 포쿠스와의 인터..

"세계 클래식계에 영감 불어넣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獨 언론 찬사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유럽의 유명 음악대학과 각종 콩쿠르에서 거두고 있는 놀라운 성과에 독일 언론이 찬사를 보냈다. 독일 공영 라디오 도이치란드풍크는 최근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불과 20세의 나이로 비엔나와 베를린 그리고 런던의 명문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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