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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로 만드는 교육정책”…9일 국가교육회의 주최 토론회

“국민참여로 만드는 교육정책”…9일 국가교육회의 주최 토론회

기사승인 2021. 12. 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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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앞두고 국민참여단 공론화 과정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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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 국민참여단 종합 토론회 포스터 /자료=국가교육회의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오는 9일 오후 3시30분 ‘시민이 만드는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국민참여단 종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교육회의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 2년 간 국민참여단의 공론화 과정과 숙의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제안과 참여 경험을 내년 7월 출범을 앞둔 국가교육위원회로 이어가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7000여명으로 구성된 1기 국민참여단은 지역별·교육주체별 토론회와 참여단 투표 등을 통해 ‘2020 국민참여 10대 미래교육 의제’를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9000여명이 참여하는 2기 체제를 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논의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9월부터는 교육청과 자치단체, 시민사회 등과 함께 총 18차례 온·오프라인 토론회를 열고 미래교육 10대 의제를 중심으로 지역별 교육현실과 향후 실천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주체별 토론을 통해 취합한 국민참여단의 주요 의견을 투표 이벤트 형식으로 알아보는 ‘공감투표’를 시작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국민참여단이 묻는다’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참여단이 미래 교육의제의 실천과 참여단 활동의 성과와 과제, 출범을 앞둔 국가교육위원회에 바라는 점 등을 국가교육회의 관계자에 묻고 답을 듣는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우리의 구체적인 삶이 쌓여 있는 지역과 현장에서 나온 국민참여단의 의견이 새로운 교육을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출범할 국가교육위원회에서는 국민참여단의 경험이 보다 확장돼 미래 교육설계에 국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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