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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녀 배드민턴, 세계단체선수권 나란히 8강 진출

韓 남녀 배드민턴, 세계단체선수권 나란히 8강 진출

기사승인 2021. 10. 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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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신승찬, 이소희, 공희용, 김소영(왼쪽부터) /연합
한국 남녀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예선 C조 3차전에서 대만을 4-1로 제압하며 3전승을 거뒀다. 14일 새벽 같은 곳에서 열린 2021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마스컵)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남자 대표팀은 덴마크에 1-4로 패해 조 2위에 그쳤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해 8강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14일 D조 2위 덴마크를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 남자 대표팀 8강전은 15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남녀 대표팀 모두 조별예선을 통과하면서 사상 최초 남녀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8년 여자 대표팀이 3위에 오르고, 남자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한 것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치러 3승을 따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자 대회는 우버컵, 남자대회는 토마스컵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우승 트로피 기증자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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